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입문용+취미용 으로 카메라 구매해보려고 하는데

카메라랑 렌즈 어떤 게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657 10.26 15:1259658 1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9 10.26 13:0049481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4 10.26 12:5135550 0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58 10.26 11:4066701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5 10.26 16:3234944 0
솔직히 비혼 커뮤사세 유튜브사세 인거같음13 10.26 22:05 71 0
진짜 친구는 정도가 비슷한애들끼리 만나야됨2 10.26 22:05 89 0
근데 진짜 조상신 이런 거 존재 안 하는 거 같아ㅜㅜ4 10.26 22:05 19 0
좋아하면 잔소리하는 mbti 뭐야?9 10.26 22:04 75 0
내 야식2 10.26 22:04 144 0
32살 여자 나는 애인도 없고 돈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데7 10.26 22:04 60 0
이성 사랑방 주변이나 여기선 재회안될거같다했는데 된 사람 있어?3 10.26 22:04 71 0
다들 도미노 피자 촤대 몇조각이야 ㅋㅋㅋ5 10.26 22:04 23 0
설빙 시킬까말까 고민중인데2 10.26 22:04 11 0
나 공황장애 진단받앗는데 애인이나 친구한텐 말 안하는게 맞겠지..?, 1 10.26 22:04 40 0
남친 학창시절 과거 안 좋으면 헤어질거임?9 10.26 22:04 37 0
아까파스타 시켜먹은 집에서 또 시켜먹고싶음..... 10.26 22:04 10 0
청각장애인이 도와달래서 도와줬는데 이거 거의 성희롱 아님?27 10.26 22:04 848 0
보통 일주일에 라면 몇번정도 먹어?11 10.26 22:03 2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사라진 기분이야 10.26 22:03 106 0
볼일 이제 없는데도 연락와서 만나자는거면 그 사람이 좋은사람이라 그런거?? 10.26 22:03 5 0
2주에 6키로 가능해? 4 10.26 22:03 21 0
얘들아 이력서 서명할때 타이핑해도 돼?2 10.26 22:03 13 0
생리 끝나고 1~2주 됐는데 또 생리하면 10.26 22:03 9 0
난 인복이 참 좋댜 2 10.26 22:0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