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ㅈㄱㄴ



 
익인1
나 볼 한쪽에 맨날 흰색 털 나.. 신경안쓰면 길게 자라기두함ㅋㅋㅋㅋㅋㅋ
26일 전
글쓴이
오... 뭔가 싱기하다... 나는 꼭쮜쓰에 하나씩 길게... ㅋㅋㅋ 두껍구...ㅠ
26일 전
익인2
나 나 ㅠㅠ
배꼽 위에 난다ㅋㅋㅋㅋㅋㅋㅠ

26일 전
글쓴이
진짜 랜덤하게 날때 곤란함... 왜죠 ㅠ
26일 전
익인3
엉.. 팔뚝에 길게 한가닥 손등에 티도 안나는 한가닥...
26일 전
글쓴이
다들 랜덤하게 당첨? 되는구낭...
26일 전
익인3
ㅋㅋㅋㅋ팔뚝털 뽑아도 어느새 보면 길게 자라있음; 손등은 어제 보다가 알아차림
26일 전
글쓴이
아 ㅇㅈ 신경 안쓰다 보면 이게 뭐지... 할때 많은 ㅋㅋㅋ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38 09.11 23:1736786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27 09.11 21:3426308 2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2669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68 09.11 23:452238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6398 0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아3 09.10 12:36 45 0
처서매직은 무슨2 09.10 12:36 121 0
아 진심 너무 졸려가지고1 09.10 12:36 21 0
트위스터스 혼영하러간당!! 09.10 12:36 16 0
섹시 곤두1 09.10 12:36 21 0
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받은 사람 있나?? 거치기간 궁금해...1 09.10 12:36 23 0
비절개했는데 많이 부었다2 09.10 12:36 18 0
ㅎㅇㅈㅇ 탐폰 오래 착용하다 뺄때 이거 뭘까.. 09.10 12:35 29 0
아이폰 16, 16 프로 전색상 실물이래 09.10 12:35 145 0
이성 사랑방 내가 어제 밤에 분명 오늘 만나면 밥 해준다고 했는데 밥 먹고 온 애인 어때3 09.10 12:35 72 0
한약 한달치 지으면 얼마 정도야?1 09.10 12:35 21 0
9월 날ㅋ시가 이게 맞나?????????????1 09.10 12:35 31 0
아이폰 15까지가 좋았다1 09.10 12:35 50 0
현실적으로 문과 쌩신입 초봉 30003 09.10 12:34 43 0
20대 중반 첫 명품가방 골라줘 !!18 09.10 12:34 236 0
네이버쇼핑에서 시킨 음식에 머리카락 나왔는데2 09.10 12:34 4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대화 어때보여?12 09.10 12:34 384 0
국내선 타는데 모바일 체크인했으면 천천히 가도돼?5 09.10 12:34 24 0
선크림만 바른 날엔 뭘로 클렌징해?39 09.10 12:33 373 0
익들아 교수랑 상담하는 시간에 교수가 다른 학생 이야기만 하면 별로임?1 09.10 12:33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2 ~ 9/12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