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갑자기 치료한쪽 잇몸이 부어서 얼굴이 팅팅 붓는경우도 있어? 사랑니뽑은거처럼 ㅠㅠ

잇몸도 너무아프고..

당장 병원갈시간이 안돼서 혹시 여기 물어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16 10.27 13:5290982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67 10.27 16:2868980 9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235 10.27 21:4010730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32 10.27 19:1411373 0
이성 사랑방업소 다니는 남자 만날까봐 무서워189 10.27 15:2142491 0
와 진짜 음식 장사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1 10.23 23:02 50 1
오늘 압박면접 진짜 생각할수록 빡. 치네7 10.23 23:02 101 1
20대 후반 익들 다들 이렇게 입고 다녀??75 10.23 23:02 3148 0
수부지 파데 파넬vs지베르니2 10.23 23:02 24 0
남녀사이에 친구가 왜 없어?2 10.23 23:01 41 0
이성 사랑방 나 연애 안한지 1년하고도 3개월정도 됐는데 그 사이에 10.23 23:01 56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 느낌은 어디서받아??3 10.23 23:01 163 0
나이에 안 맞게 행동하는 사람들 많아?5 10.23 23:01 49 0
할 일은 많은데 퇴근하고나면 너무너무 피곤해.. 10.23 23:01 14 0
아 과제하기 싫어 10.23 23:00 16 0
요즘 왜 내 본명이 주인공인 웹툰이 계속 나오는거지5 10.23 23:00 46 0
뭔가 기본적인 매너 좋은 이성 설렌다.. 10.23 23:00 30 0
소개 받은 뒤로 썸 타는 중인데 남자분 생일 선물 뭐가 무난해?4 10.23 23:00 40 0
시험포기한다 vs 만다 10.23 23:00 19 0
익들아 나 경지다? 웩슬러 84임16 10.23 23:00 49 0
엥 아직도 선풍기 트는사람이 있음??4 10.23 23:00 4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첫키스할때 어디까지 터치 허용해??7 10.23 23:00 258 0
개인이 이러힌 생각을 하는 걸 어떻게 생각해?1 10.23 23:00 17 0
어릴 땐 마냥 키작고 아담한 게 좋았는데 10.23 23:00 64 0
팀플회의랑 콘서트 날짜랑 겹치면1 10.23 23:0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7:14 ~ 10/28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