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말을 못 하니까 입에서 사리가 나올 거 같아....

내가 조용하니까 집이 조용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49 11.04 11:3965484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49 11.04 12:4659471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16 11.04 10:2569292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88 11.04 10:1246614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3210 0
이성 사랑방 이거 인스타 검색 왜 이렇게 뜨는지 차이 아는 사람 있어??? 2:41 1 0
임병 익인데 우리 과 오지마라... 2:41 1 0
피부만 좋아도 예뻐보인다는 말 동의해? 2:41 1 0
눈꼽많이끼고 양쪽 눈 빨개ㅜㅜ 결막염 이야?ㅜㅜ 2:41 1 0
나랑 누가 마라샹궈 좀 먹어주라 2:41 1 0
원팬파스타 해봤는데 2:41 1 0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욕심만 많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듯.. 2:40 4 0
내 야식 ㅎㅎ40 1 2:40 30 0
이거 면역력 약해보여? 2:39 11 0
과거로 돌아가고싶어? 2:39 13 0
하루는 느리게 가는데 왜 한달은 빨리 가는거야 2:39 8 0
수능중독 친구 그냥 냅두는 게 답일까3 2:38 28 0
이성 사랑방 둘중에 고민,,,,들어줘어ㅜ 2:38 13 0
짬지 가려울때 쓸수있는 엄청 화한 민트 세정제같은거 있으면 좋겠다ㅠ 2:38 14 0
이 패딩 어때??2 2:38 26 0
와 내일 출근임데 잠 안온다 ㅋㅋㅋㅋ6 2:38 23 0
이성 사랑방 잇프제 호감 3 2:38 18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심리가 궁금함 2:37 11 0
아이폰 통화녹음 스위치 어플쓰는 사람 질문좀🥹🥹 2:37 10 0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필 잘하는 사람 개부럽다1 2:37 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