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내내 야근 (거의 매일 하루에 12시간 이상 근무함)
+ 주말 재택 잔업 있는 빡센 직장 다니는데
매일 자전거 타고 퇴근
한 달에 두 번 이상 공연 보러 다님 (콘서트, 뮤지컬, 연극, 페스티벌 등)
한 달에 한 번 이상 전시회
주에 한 번 이상 지인 약속 있음
1-2달에 한번씩 타지 여행
이런 식으로 한 달 내내 스케줄 풀인데
상사분들이 역시 젊은 건 다르다며 기겁하심,,,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진짜 체력 대박인 것 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