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5 09.11 13:0054131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358 09.11 11:2264862 1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35881 0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8558 1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361 2
지금 밥 참을까 굶을까 ㅜㅜ2 09.11 21:25 17 0
익들아 쌍수 애매하게 만족 안되는데 지인들은 다 예쁘다면? 09.11 21:25 12 0
나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너무 많이 나왔는데 진짜 뭐지? 09.11 21:24 12 0
다들 아이폰16 뭘로 사??6 09.11 21:24 137 0
이번 학기 교양 수업 조별과제 뭔가 느낌이 좋아 09.11 21:24 15 0
40-50대 있는 여초 회사.. 2 09.11 21:24 21 0
퇴근하고 마라탕 먹을까1 09.11 21:24 11 0
1:1 오더는 원래 주문 취소 불가야? 09.11 21:24 12 0
간호사익드라2 09.11 21:24 28 0
모르는 번호로 전화왔는데 09.11 21:23 19 0
아무래도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봐야되나1 09.11 21:23 11 0
10월 입사면 내년 연봉협상은 언제 하는 거야???2 09.11 21:23 15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외모랑 집안이2 09.11 21:23 104 0
책 줄줄읽는 교수님 수업은 왜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2 09.11 21:23 16 0
자소서에 특기 사항이라고 하면 내 강점을 적는거야?! 09.11 21:23 5 0
ㅇㄴ 나 물건들 사고 보니 한 브랜드에서 다 삼 09.11 21:23 5 0
패잘알들아 겨울 아우터나 상의 바지 사는곳 알려주라ㅜㅜㅜ 09.11 21:23 4 0
나도 내향인이지만 이런거 진짜 싫음22 09.11 21:23 1086 1
157.2/55.2->49.2 로 가는데 얼마나 걸릴까??1 09.11 21:23 16 0
근데 학교쌤들이 학생 완전 개패듯이 팰때있었잖아5 09.11 21:2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