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l

이게 맞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Again 202121 09.29 14:411876 0
두산도리들 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다른 선수 누구야?12 09.29 12:35541 0
두산잠옷니폼... 샀어?10 09.29 19:59705 0
두산택연이는 어제 등판하고 싶었다는데 괜히 아쉽네.. 9 09.29 17:502814 0
두산김재환 9월 타율 6할?8 09.29 22:09551 0
304도 응원다같이 하지?? 4 08.17 11:25 106 0
도리들... 자리 추천 좀 해줘ㅜㅜ4 08.17 11:23 91 0
외야도 간신히 잡았어 08.17 11:22 22 0
렛두로 왜 인기 많은 거야?7 08.17 11:21 449 0
와 무한 자동배정 덕분에 렛두로 간다4 08.17 11:16 94 0
렛두로 시작도 안했으면 어쩔뻔...ㅋㅋㅋ 08.17 11:14 38 0
근데 베팁 김재환 큐엔에이영상 만들어놓은거는 맞나?7 08.17 11:13 257 0
일예 할 도리들 있으면 무조건 중네 노려12 08.17 10:19 1834 0
렛두로 예매 역대급이다...6 08.17 10:15 220 0
감자가 8이닝 먹어줘서2 08.17 08:50 134 0
시라카와 시무룩한거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2 08.17 08:29 196 0
처음엔 쉥이 응원가 진짜 별로였는데1 08.17 02:14 142 0
직관 갔다온 사람? 금 수원!!3 08.17 01:11 101 0
오늘 직관 가능 사람 몇시에 갈거야??3 08.17 01:05 83 0
다들 손가락 개잘한다5 08.17 00:56 778 0
지강이 오늘 등록 한대!8 08.17 00:35 782 0
감자 인스스🥹🫶🏻4 08.17 00:32 294 0
장터 혹시 내일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도리 있니🐻🥺 08.17 00:02 42 0
아니 시우 키가 진자 왤케커1 08.17 00:01 88 0
기연이 점점 발전하고 있는게 눈에 보여2 08.16 23:5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