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잡담] 와 나 태어나기도 전에 있던 카메라 발견 | 인스티즈

나 태어나기도 전 제품이라니 뭔가 싱기해

배터리랑 필름 사와서 끼워봐야겟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657 10.26 15:1259658 1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9 10.26 13:0049481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4 10.26 12:5135550 0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58 10.26 11:4066701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5 10.26 16:3234944 0
휘낭시에 같은 거 한 번에 열 개 정도 사 가려면 미리 전화하는 게 낫.. 10.26 23:14 14 0
그 팀 가르는거 소라이메치라고 하는 지역 없어?ㅋㅋㅋ 10.26 23:14 12 0
나만 귀에서 가끔 이상한 소음같은거 들리나?13 10.26 23:13 60 0
머리 주황기 잡으려면 파란색으로 염색하면 돼? 10.26 23:13 12 0
익들아 내일 결혼식인데 메이크업 받을때2 10.26 23:13 47 0
본인표출아기 고양이 구조했는데 혹시 수술비 지원받을 방법 있을까?7 10.26 23:13 153 0
자기자랑 잘 못하는 사람있어..?1 10.26 23:13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이렇게 힘든거야? 3 10.26 23:13 67 0
엄마 티켓팅 해드렸는데 2 10.26 23:13 15 0
요새 인스타 다 비공개로 돌리네6 10.26 23:13 63 0
여쿨 탁한 느낌 없이 맑은 틴트랑 블러셔 추천해주라2 10.26 23:13 16 0
난 20대 초반까진 모르겠는데 20대 중반 이상부턴 무조건 관상 봄8 10.26 23:13 726 0
이거 정신병인걸까…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9 10.26 23:12 107 0
별 세개인데 좋다 만족한다 이런 리뷰는 뭘까1 10.26 23:12 14 0
안드로이드 쓰는 익들아 인스타 알림 있잖아 10.26 23:12 16 0
카톡 파일 만료된거 다시 복구못하지..1 10.26 23:12 51 0
사람ㄷ들 오른손으로 쓰는게 당연해진게 언제부터일까5 10.26 23:12 34 0
먼저 약속 안잡는 친구들 서운하디6 10.26 23:12 165 0
아니근데 생갇해보니까 열받네 경력단절 좀 잇르면 안댐?2 10.26 23:11 26 0
서민에서 투자로 하루만에 부자가 된 사람보고 부럽다 할때 부자가 된 사람이 ”내일 .. 10.26 23:1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