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도 피부 하얀 남자 좋아함?106 09.11 09:0336863 1
이성 사랑방/ㅈ어야 썸이다 << 이거 동의하니?56 09.11 17:4126024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51 09.11 21:1318365 0
이성 사랑방28 모솔 남익인데 이유가 뭘까.....63 09.11 12:1518248 0
이성 사랑방둘중 어떤사람이 더 잊기 힘들어?30 09.11 13:135103 0
이성 만나는데 같은 언어적 배경이 ㄹㅇ 중요한듯... 7 09.11 01:35 156 0
헤어져서 끝난 사이인데 왜 자꾸 이러는걸까9 09.11 01:35 295 0
잇팁 이거 호감 없어도 가능? 19 09.11 01:34 111 0
이거 혹시 어떤 의미인거 같아?2 09.11 01:33 84 0
아는 여자를 내 사친한테 소개시켜주려는데 왜이러는걸까????3 09.11 01:29 56 0
연애중 선물 가격 차이나면 어떡해????? !!!! 2 09.11 01:29 49 0
이별 나 혼자서만 좋아한 연애했네 20 09.11 01:29 199 0
미련이라는게 어떤 감정이야?6 09.11 01:19 96 0
아 잇팁 개싫음11 09.11 01:17 173 0
뭐든 다 하고 말하는 애인 어때? 1 09.11 01:15 60 0
키스할때 혀넣냐고 물어보는게 무례한 질문이야?17 09.11 01:14 384 0
ㅌㄹ어플 할만해 …??2 09.11 01:14 70 0
너무너무 사랑스럽다..1 09.11 01:11 114 0
오타쿠인거 어때?7 09.11 01:08 89 0
이별 헤어지고 염탐하니까 정신병 걸릴 것 같아 3 09.11 01:07 147 0
외적 이상형에 반대되는 이성 사귈 수 있어?7 09.11 01:07 136 0
옷 이상하게 입었다고 데이트 취소 25 09.11 01:07 189 0
이별 아 카톡 보냈다 모르겠다11 09.11 01:07 236 0
이별 전애인 전화왔는디22 09.11 01:07 316 0
자느라 지금 연락두절 6 09.11 01:04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40 ~ 9/1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