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아까움를 느끼는 걸수도 있는데 다녀오고 며칠간은 마트에서 삼처넌 쓰는것도 좀 어려웠고 짖에서 에어컨도 잘 못 틀었음 엄마가 힘들게 벌었는데 싶어서... 엄마가 쿠팡뛰어서 버는건 아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