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주말이 무서워



 
둥이1
운동만한게없음
2개월 전
둥이2
나 걍 멍하게 있는중 뭐라도 해야하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명품은 결혼하고 싶은 사람한테만 사주고 싶대117 10.26 09:2544874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자는데 애인이 가슴 주물럭 거리면 어때??106 10.26 12:16398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좀 센스없어 애인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그런가 73 10.26 11:1735249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173이랑 연애 가능해????38 10.26 14:057757 0
이성 사랑방너도 임신 공격 할거야? << 애인이 이러면 너네라면 어캄??42 10.26 13:5821734 0
동기랑 잘되려면 어떻게 뭐부터 시작해야될까 10.26 23:06 28 0
28살 결혼 시장에서 어린 나이는 아니지...? ㅠㅠ9 10.26 23:06 178 0
어쩌라고 싶은 남자 10.26 23:04 69 0
썸녀 콩깍지 벗겨지면 어떡해..?1 10.26 23:03 103 0
썸붕 각 (찐따남) 14 10.26 23:02 136 0
옛날얘기 이해 가능?6 10.26 23:01 43 0
연애중 애인이 자꾸 못나온 사진 폰에 넣고 다니는데 왜이래? 10.26 23:01 36 0
잘생긴 사람만 보면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되는 거 정상이니 3 10.26 23:00 55 0
연애중 애인이랑 별거아닌걸로 자꾸 싸우네.. 봐주라 4 10.26 22:59 70 0
너네 애인으로 덕질 하는 사람 vs 안하는 사람 뭐임?7 10.26 22:58 59 0
헤어지고 인스타ㅠㅠ 10.26 22:57 28 0
연애 어떻게 하는거야? 도와줘8 10.26 22:54 118 0
회피형 거르늠 법 알랴주라11 10.26 22:54 112 0
애인 입대 전에 나랑 좀 싸우고 갔는데 계속 내 생각나고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서 자..1 10.26 22:54 43 0
연애중 28살 20살 연애 어떻게 생각 함12 10.26 22:53 115 0
애인이 거짓말하는것같지ㅠ 내가속좁은건가 5 10.26 22:53 57 0
애인 똥 자주 싸는거 은근 스트레스다..9 10.26 22:49 225 0
ㅠㅠㅠ... 10.26 22:48 51 0
키작은데 키 큰 남자 바라는 여익들을 위해 가져왔어13 10.26 22:44 363 0
좋아하는 사람이 얘기한 정보도 까먹을 수 있나?1 10.26 22:43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