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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21l 2

짝녀가 주변에 있으면 필사적으로 안보려고 하게되고 계솓 피하게돼ㅠㅠㅠㅠ 진짜 좋ㅇ아하는데 왜자꾸 이렇게 행동할까…

추천  2


 
우동1
ㅜㅜ나두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우동
나만그런게아니구나…
1개월 전
우동2
후회하지 말고 그 행동 멈춰
1개월 전
글쓴우동
하.. 맘대로 안된다ㅠ 걍 좋아하는 티를 안내려고 계속 무의식으로 행듕하게됨
1개월 전
우동2
근데 티내도 눈치도 못 챌껄... 너무 의식하지마 피하는거는 진짜 많이 티남
1개월 전
글쓴우동
근데 계속 눈마주치는것도 이상하지않아??
1개월 전
우동2
그냥 마주치는가 보다 할거 같은데 나는
1개월 전
우동3
나는 내 짝녀가 어쩌다 한번씩 그렇게 행동해서.. 내가 부담스러워서 일부러 선긋나 생각중인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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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우동3
응 일부러 죽어라 안보는게 느껴지면.. . 아무래도 그렇지? 눈치보게돼. 조심하게되고.. 부끄러워서 못쳐다보는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거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우동3
계속 나한테 무표정으로 . 쳐다 보지도 않고 그러면 서운하지..ㅠㅠㅠ 내가 진짜 싫은가보다 생각할듯 ..짝녀 좋아하면 얼굴 보고 좀 웃어주고 그래 일부러라도 ㅠㅠ !!
1개월 전
우동3
3에게
근데 부끄러운 티가 나는 경우면 그냥 귀여울거 같긴해ㅋㅋㅋㅋ

1개월 전
우동5
나도! 그래서 못 다가감
1개월 전
우동6
헐 분명히 나한테 최소 인간적인 호감(연애감정 아니더라도)은 있었던 것 같은 사람이 자꾸 절대 안 쳐다보길래 의아했는데 쓰니같은 이유일 수도 있겠다
물론 아닐수도 진짜 관심없는거고 내 착각일 수 있음...!!!

1개월 전
우동7
나도ㅜㅜ 이런 내가 싫타...
1개월 전
우동8
들키는게 무서워서? 긴장해서?
1개월 전
글쓴우동
둘다..? 티를내면 걔가 날 별로 좋지않게 볼거같아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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