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다들 앵글러 얼마나걸려?15 09.11 12:03727 0
메이플스토리메린이 메이플하고싶은데 90만원~110만원대 본체로도 잘굴러갈까?21 09.11 07:311397 0
메이플스토리무기살때 뭐봐야해?11 09.11 17:27337 0
메이플스토리 배찌 다오 세트아이템 다시 안풀릴까ㅜㅜ?9 09.11 19:321197 0
메이플스토리 메린이 보마용 코인샵큐브 돌렸어 칭찬해죠7 09.11 11:39457 0
혹시 안키워도 되는 캐릭 있어..? 아델이야ㅜㅜ15 09.04 01:50 762 0
나용 진짜 운 다썼다..4 09.04 01:48 158 0
와 뭐야 레벨업 했더니 주스텟 3000이 올랐네 09.04 01:46 71 0
나 노말 가엔슬 1분컷 냈어...4 09.04 01:43 151 0
메튜버들 닉 옥션한거 빨리 편집본 올라왔음 좋겠다 ㅋㅋㅋㅋ1 09.04 01:38 89 0
나 노듄켈 도는데 반지상자 나와서 헉!!! 리레3!!!! 이랬는데 09.04 01:24 95 0
안귀여운 닉인데 길드원들이 다 귀엽다고 해서 충격받았어8 09.04 01:24 305 0
바니바니 받았는데 후회된다1 09.04 01:08 213 0
메린이 링크캐 이 순서로 키우면 되는 거 맞죠? 16 09.04 00:26 155 0
닉넴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막상 좋아하는 닉 올라오니 마음 흔들린다 09.04 00:22 66 0
큐브 돌렸는데 뭐가 더 좋은거야?! 3 09.04 00:19 81 0
호영 닉 호영 펀치킹 1위 하셨던 분이 먹었네 2 09.04 00:15 231 0
예전에 낙찰된거 다 지워지네2 09.04 00:14 144 0
별세레 vs 딸기초콜릿 둘다 100억 뭐 살까? 11221 09.04 00:09 105 0
옛날캐에 마북 있는거 왤케 낭만같아7 09.04 00:06 164 0
친삭하고 닉변하면 나 못찾겠지?9 09.04 00:04 230 0
닉변한 용들 지인들한테 친창 이름 바꿔달라고 해? 09.04 00:03 44 0
욕심부리다 망했다....1 09.04 00:03 212 0
아니.. 나 진짜 왜이랰ㅋㅋㅋㅋㅋ 닉 사서 부캐 줬는데 새로 올라온닉이 더 좋아2 09.04 00:02 109 0
내 천년갈망닉 올라왔었는데 너무 올라서 못 삼...6 09.04 00:00 1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38 ~ 9/12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