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0l
내년에 의리 영철이오면 선발자리 완전 치열 하겠당~.ᐟ~.ᐟ 선발의 팀~.ᐟ  영철이 동하 군대로 차례로 잘 해결했으면 좋겠다


 
무지1
그렇게 찾던 우완이 둘이나 나타나서 행복...
선순환되는 경쟁 좋다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 최종 엔트리 떴다58 15:2111192 0
KIA하나도 성공 못한 무지 44 17:052162 0
KIA여기서 코시 동행 구하면 구해질까..? 33 16:231839 0
KIA다들 몇 석 노려...???31 12:125201 0
KIA단석 하나 양도 받을 사람35 15:062659 0
오늘 345 다 홈런쳤네 동점홈런 만루홈런 백투백홈런 08.17 21:00 80 0
8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 외안되 08.17 21:00 54 0
이와중에 퓨처스뭐죠3 08.17 21:00 231 0
아니 점수나는건 참 좋긴한데1 08.17 20:59 214 0
이범호 진짜 작두탔나3 08.17 20:58 401 0
오늘 중간중간봐서ㅠ9 08.17 20:58 135 0
내일도 할 수 있지…?3 08.17 20:57 107 0
나눠서 쳐!!!! 08.17 20:57 38 0
89 진짜 왔나보다2 08.17 20:57 113 0
오늘 아저씨들 뭐예요? 고마워요 08.17 20:57 12 0
라우어 경기 결과를 떠나서 올해 본 네 명의 용투 중에 가장 선발투수 다움8 08.17 20:53 383 0
헉 내잉 네일이야???9 08.17 20:51 319 0
오늘 승투 라우어야??4 08.17 20:47 301 0
예뿌니5 08.17 20:47 228 0
나성범, 태군마마 둘 다 좀 살아난게 너무 커.....4 08.17 20:42 312 0
라우어 평자가 10점대라고...?6 08.17 20:38 422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휀들이 기아를 왜이렇게 사랑해 3시간 타바타라니 ㅋㅋㅋㅋㅋ..37 08.17 20:34 7538 0
와.. 근데 테스도 엄청나긴 하다..3 08.17 20:34 363 0
테스 여권 내가 먹어도 될까1 08.17 20:28 106 0
그래 도영이 자존심에 한이닝 2아웃은 용납못하지 08.17 20:27 12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