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할머니 폭행 하는 모습 보며 자람
큰아버지가 할머니 용돈주시면 삼촌이 다뜯어감
할머니 폐지주운돈도 다뜯어감
할머니 손찌검 밥먹듯이함
할머니는
2014년 정도에 돌아가심
내나이 20살때였음
아빠는 나 직장도 못다니게함
알바도못하게함
생활비도 안주고 집에서 히키마냥 있게함
아빠는 경비일 하시는데 최저시급 간신히 받으심
몰래 알바라도하려고 사장님하고 통화하다들켜서 두들겨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