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첨에 다하고나서 괜찮냐고 물어보셨는데 인레이 한쪽이 더 높은 느낌이라 좀만 더 조정해달라해서 한번 더 손봐주셨거든

근데 다하고 오니 인레이한 쪽이 미세하게 더 낮은 느낌 ㅋㅋㅋ ㅜㅜ 지내다보면 익숙해지려나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5 09.11 13:0054131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358 09.11 11:2264862 1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35881 0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8558 1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361 2
내 컴퓨터 진짜 똥컴이긴 한가봄 ㅎ ㅜㅜㅜ.. 09.11 23:36 12 0
화귀 소설 최신화는 요즘 손이 안 가서 09.11 23:36 42 0
인스타에서 본 보정법 맘에든다 12 09.11 23:36 807 0
보통 배려심있고 순하고 말 조심스럽게 하는 애들은 상처 잘 받는 편인 것 같아?44 09.11 23:36 646 0
난 연애 언제쯤 해 09.11 23:36 11 0
살다가 우연히 진짜 이상형을 만났어 어떻게 해야해8 09.11 23:36 300 0
편의점 알바하는 익들 있어?3 09.11 23:36 16 0
킥보드 인도로 다니는거 개빡치네 09.11 23:35 10 0
급한데 esfp는 어떤 애야? 3 09.11 23:35 28 0
회사에서 누구한테나 존댓말 쓰는게 이상한가?4 09.11 23:35 28 0
그사람이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 09.11 23:35 10 0
이성 사랑방 어제 헤어진 애인이랑 만나고 왔다(긴글)(취함)3 09.11 23:35 106 0
라면먹고싶다ㅠㅠ1 09.11 23:34 15 0
품종견 품종묘에 자부심 느끼는 사람있다는거 개신기하다... 09.11 23:34 13 0
아이폰 잘알 있니 16 질문!! 09.11 23:34 27 0
나만 블라인드 버벅거리고 접속 안돼????2 09.11 23:34 24 0
와 남자는 ㄹㅇ 운동해야하나봐 7 09.11 23:34 52 0
인티 4년째 하고 있는데 내 글 댓글들 보니까1 09.11 23:34 23 0
연어는 뭐에 찍어먹어야 ㅈ 맛이야???10 09.11 23:34 69 0
에어컨 갑자기 송풍 뜨는데 왜지? 09.11 23:3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