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뻘뻘 흘리면서 면접보러 갔더니 사람 구했다고 돌려보내고, 버스가 20분 있다 온다는데 너무 더워서 지하철 타러 왔더니 코 앞에서 놓치고.. 다음 열차 23분 후 도착이고... 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