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싸가지없이 말하는 동생 어케 잡아야되지 ㅋㅋㅋ

진짜 패야되나 엄마아빠 버는거 지가 펑펑 쓰면서 고마운 줄도 모르고 공부싫다 징징 새벽에 게임 못하게한다 징징 뭐 안사준다 징징ㅋㅋㅋㅋ 아까는 점심 먹엇냐 물어보는 엄마한테 좀 나가라고 소리지름

[익인1]

걔가 가족들땜에 많은 제약이 생겨서 당장 스트레스 해소할 건전한 취미가 게임 외에 없어서 그런거니?

[글쓴이]

ㄴㄴ 놀러다니고 게임하고 인방보고 잘만 함 ㅋㅋㅋ 학원 하나밖에 안다니고 공부도 하루에 한시간도 안함 ^^ ㅋㅋ 제약 없음 엄빠가 나랑 동생이랑 똑같이 키워서 내가 잘 알아 프리한거

[익인1]

저런 스트레스에 피폐한 상태가 아니였구나
걍 공부에 재미붙이게 해주자
애기면 자기가 깨닫기 전에 다 잔소리로 들음

[익인2]

싹바가지없는 놈 네모의 꿈 좀 들어야겠다

[익인3]

복에 겨웠구나 참교육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