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자들.... 내 주변은 미술해서 화장 성형 다 예민하게 알아차리는데 그냥 평범한 사람들은 잘 모르는듯....
얼마전에 진짜 성형 많이 한 사람 봤는데 그냥 되게 예쁘다고 하더라구(이마가 진짜 거의 쏟아질 것 같았음)
그리고 나도 종종 잘 모르는게 되게 오래 알던 친구중에 엄청 인형같은 애 있었는데 그냥 되게 인형같이 이쁘다~ 하다가 수영복 입었는데 완전 깡말랐는데도 가슴크고 웃을때 코 안내려가서 최근에서야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