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같은 데서 ㄹㅇ 시력 잃은 사람 마냥 허우적거리면서 엄마… 엄마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거기 아주머니들이 ㄹㅇ 자기 딸이 부르는 것 마냥 돌아보면서 왜~ 이러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