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521 10.27 21:4028776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75 10.27 19:1419482 0
일상 이 콘돔 쓰지마 제발 진짜 쓰레기 콘돔216 10.27 18:2338130 3
이성 사랑방나이 9살 많은 사람 소개받을 수 있어?167 10.27 18:2019671 0
일상지하철 옆사람 엑셀방송 보더라113 10.27 20:2315132 0
셤 공부한다고 이틀동안 3시간 잤더니1 10.23 19:49 20 0
얘들아 편의점에 맥심커피 파나?? 4 10.23 19:49 16 0
이성 사랑방 굳이 싶은 행동을 하면 좋아하는거야? 3 10.23 19:48 84 0
작년보다 23키로 쪘는데 10.23 19:48 21 0
와 이제 진짜 겨울이다.....1 10.23 19:48 16 0
우리신입 하루에 한번씩 단톡방에서 꼽먹는데 얼마나 버틸까1 10.23 19:48 52 0
일본어 잘 아는 익 있어? 6 10.23 19:48 26 0
내일 첫면접 가능한지 뮨자왔는데6 10.23 19:48 37 0
결혼한 친구들아 조언 부탁해5 10.23 19:48 38 0
스탠리 887 쓰는 사람 있어? 10.23 19:48 11 0
30키로 다이어트랑 본판 갈아 엎는거중에 10.23 19:4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내가 붙잡았는데 전애인이 고민하겠다하고 연락 없거든2 10.23 19:47 133 0
이 알바 지원 할?말?12 10.23 19:47 42 0
돈까스 시켯는데 10.23 19:47 12 0
상기시켜주는 거? 그런 알림?을 뭐라하지 좋은 말로?2 10.23 19:47 15 0
알없는 안경쓰면 눈이 커보이는데 왜 그런거임? 10.23 19:47 15 0
하드렌즈가 좋긴 좋구나 36시간째 끼는 중인데 실핏줄이 없어 ㄷ 10.23 19:47 15 0
약간 뭘 해도 안되는날이있나 진짜… 1 10.23 19:47 11 0
취업 취소 돼본 익 있니2 10.23 19:46 39 0
영화 씽 본사람 ?????? 10.23 19:4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2:00 ~ 10/28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