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67 11.17 07:0760343 1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래도 가정환경 별로면 결혼은 거를 거야?62 11.17 13:4519517 0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58 11.17 11:0018731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46 11.17 12:40161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43 11.17 14:4414172 1
요즘 힘들어서 그런건지 권태기가 온건지 모르겠어1 10.05 21:09 165 0
결혼 내 마음을 모르겠어ㅠㅠ 8 10.05 21:07 127 0
연애중 공시생 연애 하는게 방해되면 헤어져야 하나?6 10.05 21:06 200 0
와 남자 좋아하는 여자들많구나5 10.05 21:05 255 0
모두에게 쓴소리 안하는 애인 vs. 부당한거 들이받는애인 10.05 21:04 39 0
아 애인이 내 말투 따라 하니까 친구들이 10.05 21:04 57 0
얘 istp인데 나한테 관심있는 거야?2 10.05 21:03 343 0
이별 환승한 상대방보다 외로워 죽겠는 내가 더 나은 거 맞지? 2 10.05 21:03 91 0
요즘은 카톡 차단해도5 10.05 21:01 168 0
이별 잇팁 내 전애인은 정말 다시는 연락 안 올 것 같다 12 10.05 21:00 293 0
이별 전애인이 1년만에 연락왔는데 읽어주라 ㅠㅠ 짜증10015 10.05 21:00 448 0
연애중 이벤트 옷 적당히 해여겠지..? 4 10.05 21:00 159 0
애인이 오늘 하룻밤 자고 담날에도 대실잡자는데 7 10.05 20:58 255 0
이별 아 불꽃축제보니꺼 보고싶어짐 ㅠ5 10.05 20:58 188 0
이별 너무 보고싶고 힘든데 다들 어떻게견뎠어6 10.05 20:52 252 0
애인이랑 진짜 안 맞는 게 하나 있으면 어떡해?5 10.05 20:49 129 0
나도 공무원인데 의사 소개 들어온적 있어4 10.05 20:47 265 0
싸우고나서 연락은 오는데 텀 엄청긴거 10.05 20:42 54 0
보통 사친이랑 밥먹게되면1 10.05 20:42 115 0
인프피들 플러팅으로 장난도 쳐? 4 10.05 20:42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6 ~ 11/18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