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팔은 진작에 했는데 비계로 염탐하는 걸 못 끊겠어
그러다보니까 상대가 친구들이랑 새로운 환경에서 재밋게 지내는게 매일매일 올라오는데 나 잊고 잘 사는게 너무 느껴져서 좀 마음이 아파
염탐을 어떻게 하면 잘 참게 돼?? 하루이틀 참다보면 괜찮아질까?? 헤어진지 좀 됐는데 이젠 정말 끊어야할 필요성을 느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