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너무 사랑하는 친구로 먼저 하늘로 보내줬는데 너무 힘들어 좋은 곳으로 갔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친구가 즐겁고 먼 여행을 떠났다고 생각하면 전혀 슬픈 게 아닌데 난 왜 이렇게 슬픈거지 못보는게 너무 힘들어 지금도 눈물이계속 나 보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