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미용실에서 머리감을 때 머리 힘빼라고 하자너..

근데 내 머리가 넘 무거울까봐 좀 그런데 머리 힘빼는게 미용사 입장에서 더 안힘든가???



 
익인1
미용사는 아닌데 나도 글케 생각했는데 힘 빼는게 더 편해보이더라 요리조리 감겨줘야하니까
2개월 전
익인2
힘빼야 가벼워 물도 목뒤로 흐를까봐 그럼
2개월 전
익인3
목에 관절있어서 힘빼면 머리만들면되는데 힘주면머리+모가지+등까지 같이 들어야되서 빡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663 10.26 15:1261833 1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9 10.26 13:0049564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4 10.26 12:5135696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자는데 애인이 가슴 주물럭 거리면 어때??106 10.26 12:1639941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5 10.26 16:32355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초록글 명품글 보는데 다들 애인이랑 명품 주고받아???10 1:27 114 0
심즈 하는 익들 잇냐9 1:27 21 0
요즘 스팸문자 많다 싶었는데 동남아에 아예 범죄조직이 있대 1:27 16 0
다들 양말 울 일어난 상태에서도 안버려???2 1:27 14 0
친척언니야 내 20만원 언제 줄거야…. ㅠㅠ1 1:27 18 0
피티선생분들은 왜케 다.. 먼가 양아치스러운? 느낌많이날까47 1:27 536 0
지옥 재밌어? 1도 안봄 4 1:27 32 0
미개봉 스킨 내용물 버릴때 세면대에 버려? 변기에 버려? 비닐에 버려?4 1:26 24 0
친구랑 여행가는데 렌터카말이야 1:26 29 0
같은과 동기 교양과목에서 만나면 1:26 19 0
누가 아파하는 걸 보는 게 너무 힘들어 1:26 35 0
이성 사랑방 이성이 스토리 하트 누르는건 호감이 있는걸까9 1:26 161 0
일본은 멜론 앱 잘 안쓰나?3 1:26 23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 진짜 좋아해도 회피해? 23 1:26 149 0
자식이 기대를 저버리는 행동 많이하면 자연스럽게 부모도 어느정도 내려놓게 돼?1 1:26 25 0
자취는 안바라고 내 방이 있었으면..4 1:26 23 0
장례식장에 애 데려ㄱ?ㅏ1 1:25 20 0
오늘 오빠 상견례 가는데 뭐 입어...... 1:25 14 0
바지 입을때 엉덩이 튀어나오는거 보정속옷 입으면 돼? 1:25 15 0
보태보태병 미치겠다ㅋ4 1:25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6:16 ~ 10/27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