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롯데 : 마 (이건 뭐 너무 유명하니까..)

뛰어 !!!!!! (이거 부를때 목소리 진짜 개큼 그래서 무서워..)

기아 : 어이 ! 어이 ! 어이 ! (이거 할 때 위압감 개쩜…)



 
신판1
뛰어는 중계로 내가 보고있어도 오금이…
1개월 전
신판2
뛰어는 레알임. 가끔 카메라도 흔들리더라
1개월 전
신판3
난 두산! 이거 이번에 몸소 더 느낌
1개월 전
신판4
사실 그거 두 개 하러 야구장 가🤩 응원가 중간에 견제해서 마!!! 못하면 좀 섭섭해
1개월 전
신판5
뛰어!!!! 진짜 실제로 들으면 개커…
1개월 전
신판6
나도 어이!어이!어이!ㅋㅋㅋ 진심 무서움 ㅠ
1개월 전
신판7
와 다 인정 진짜 뛰어랑 어이어이하는거 상대편에 있으면 진짜 소리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00 13:367816 4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9 09.19 15:5061700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100 2:5445073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3 13:248916 1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4 2:0741101 0
레깅스 입고 야구하는 야선 실존..15 08.17 21:39 695 0
원정 오는 팀 팬인 친구랑 직관가는데3 08.17 21:38 153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4 08.17 21:37 254 0
단독콘서트는 좀 그런데 4 08.17 21:37 276 0
나 타팀경기도 보는 신판이라 나중에 사직 창원 하라 볼 생각에 입이 귀에 걸림4 08.17 21:37 147 0
오늘 창원 사직 무슨 일이야2 08.17 21:37 226 0
창원 진짜 토할 거 같아 기분이 오락가락해 08.17 21:37 52 0
근데 요즘 불펜 두산 진짜 좋은듯23 08.17 21:36 590 0
9회말 1점차 고의사구 2개로 만루 채우고 경기하는거 도파민 지리네7 08.17 21:36 309 0
창원 진짜 정병경기다9 08.17 21:36 221 0
오늘 경기 졌으면 울뻔3 08.17 21:35 150 0
기롯삼한에서 롯은 빠집니다7 08.17 21:35 422 0
1점차에 올라와서 막은 우리 갓차야!!!!!16 08.17 21:34 321 0
방송사에서 마이크 위치 잘 잡아주면 좋겠다ㅠㅠ3 08.17 21:34 186 0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내는 키움 히어로즈!5 08.17 21:34 205 0
재밌는 경기하네 08.17 21:33 28 0
창원 사직 둘다 진심 개치열하다1 08.17 21:33 114 0
여기저기 토나오는 경기 하네(긍 08.17 21:32 50 0
홈스틸은 언제봐도 짜릿하다(지금아닙니다 예전영상보고왔어요)3 08.17 21:32 115 0
우리팀 경기만 재미없게 했네 08.17 21:32 6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56 ~ 9/20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