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6l

잘던지는 방법인거 같음 치지를 못하네



 
보리1
사실 어딜 던져도 헛스윙해줌ㅌ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안치홍이랑 성격 비슷한 보리들아 12 1:053332 0
한화 지금 고척돔 앞 맘스터치에 단체 주문 걸기 직전 11 10.26 20:392759 0
한화대전 훈련 잰짜 빡센가보네9 10:444086 1
한화안춍이랑 해서 손글씨 없는 것도 웃기다 6 10.26 18:331210 0
한화 헐 나폴리맛피아랑 쿠웅!!!!6 10.26 21:381144 0
우리 만약 우승하면 모기업에서 뭐해줄까?6 10.20 21:33 1609 0
머지 서현이 등번호 바꾸나???12 10.20 21:30 2208 0
유~산균~생일축하합니다~1 10.20 20:03 186 0
사겨? 2 10.20 18:12 386 0
순위가 어디까지 내려가는거예요? 8 10.20 17:43 2204 0
나 친구따라서 정관장 여자배구 보러 갔거든..?8 10.20 17:00 2229 1
부모님께 베개선물했대8 10.20 16:48 2205 1
아바디 윤이 등번호 뭐징2 10.20 16:39 389 1
ㅋㅋㅋㅋㅋㅋ오른팔이 없어질때까지 던지겠다고 한거 동영이가 아니라2 10.20 16:24 459 0
이빠 배구 시구 오늘이구나 10.20 16:07 61 0
이모도 한번만 제발3 10.20 15:28 304 0
동영이 오른팔이 없어지도록 던지겠다니 감동인데15 10.20 14:24 6693 0
오동통한 손과 볼3 10.20 14:12 346 2
입단식 좋다!!!! 10.20 14:05 178 0
우와 입단식 크게(?) 했다9 10.20 14:04 3382 1
이팁 올라온거 못보겠어1 10.20 13:35 151 0
대돇 은퇴식날에 5 10.20 12:45 331 0
오늘 교육리그(vs주니치) 문중 링크70 10.20 12:28 1566 0
우리 2군 좋아서 올라올 동기부여가 잘 안된다고 했잖아18 10.20 11:57 4693 0
김경문 미야자키 갔대 (교육리그 애들 보러)2 10.20 11:51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8:30 ~ 10/27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