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0l

🙄 어제부터 이것 뭐예요 님들아



 
무지1
하...꼭 극적으로 이길 필요가 없다고 기아 타자들아
2개월 전
무지2
차라리 출루를 하지말지 병살 3개 무슨 일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네일 7이닝 무실점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48 10.21 19:325903 0
KIAㅁㅍ 나 잠이 안와서 하는 한탄 34 1:428838 1
KIA강우콜드면 너무 억울한거 아님?31 10.21 21:369547 0
KIA비가 굵은비로 옴…23 10.21 17:564077 0
KIAㄴ ㅏ..오늘 추임새충 제지하고왓어25 10.21 22:561462 0
오늘 4좌 타이거즈 미쳤다3 08.17 21:05 244 0
오늘 345 다 홈런쳤네 동점홈런 만루홈런 백투백홈런 08.17 21:00 80 0
8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 외안되 08.17 21:00 54 0
이와중에 퓨처스뭐죠3 08.17 21:00 231 0
아니 점수나는건 참 좋긴한데1 08.17 20:59 214 0
이범호 진짜 작두탔나3 08.17 20:58 401 0
오늘 중간중간봐서ㅠ9 08.17 20:58 135 0
내일도 할 수 있지…?3 08.17 20:57 107 0
나눠서 쳐!!!! 08.17 20:57 38 0
89 진짜 왔나보다2 08.17 20:57 113 0
오늘 아저씨들 뭐예요? 고마워요 08.17 20:57 12 0
라우어 경기 결과를 떠나서 올해 본 네 명의 용투 중에 가장 선발투수 다움8 08.17 20:53 384 0
헉 내잉 네일이야???9 08.17 20:51 319 0
오늘 승투 라우어야??4 08.17 20:47 301 0
예뿌니5 08.17 20:47 228 0
나성범, 태군마마 둘 다 좀 살아난게 너무 커.....4 08.17 20:42 312 0
라우어 평자가 10점대라고...?6 08.17 20:38 422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휀들이 기아를 왜이렇게 사랑해 3시간 타바타라니 ㅋㅋㅋㅋㅋ..37 08.17 20:34 7538 0
와.. 근데 테스도 엄청나긴 하다..3 08.17 20:34 363 0
테스 여권 내가 먹어도 될까1 08.17 20:28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