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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취업하고 수도권에서 자취하게 됐고 이제 두달차쯤 됐어..

이번에 엄마 올라오셔서 2박 3일 같이 놀았고 오늘 가셔서 버스 데려다 드렸는데 순간 눈물이?..차오름

왜지?

이게 뭔가ㅜ하루종일 찝찝한 기분으로 남아 아직도



 
익인1
자연스런 감정
25일 전
익인2
나도 그랬엉ㅋㅋ
25일 전
익인2
그냥 엄마를 사랑하니까.. 그런 거 아닐까
25일 전
익인3
너무 잘 알겠는데..! 설명을 못하겠다
25일 전
익인4
나도 비슷했었는데, 이제 같은 집에 사는 가족이 아니라 보내줘야하는 존재가 된게 컸던거같아
25일 전
익인5
원래 그럼.. 나도 대학 처음 갔을 때 엄마 아빠가 기숙사 방 정리 도와주고 돌아갔을 때 밤에 혼자 베개 끌어안고 울었음ㅋㅋㅋ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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