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취업하고 수도권에서 자취하게 됐고 이제 두달차쯤 됐어..
이번에 엄마 올라오셔서 2박 3일 같이 놀았고 오늘 가셔서 버스 데려다 드렸는데 순간 눈물이?..차오름
왜지?
이게 뭔가ㅜ하루종일 찝찝한 기분으로 남아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