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8 13:3619441 5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105 2:5454592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13:2415237 1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6 2:0748124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64 09.19 21:5914748 0
창원 동점!! 08.17 21:27 57 0
나 혼자 사직(끝) 창원 달글 달려야지199 08.17 21:25 1704 0
어디가 재밌니..?9 08.17 21:25 241 0
경기 결과 상관없이 매너 좀 지킵시다61 08.17 21:24 9936 2
이틀동안 두산 선발이 15.2이닝 던짐16 08.17 21:22 450 1
사직 이제 9회말 1점차~2 08.17 21:22 104 0
안타를 못 쳐서 출루를 못 함1 08.17 21:22 71 0
와이프 생일날 시즌첫홈런 치는 야선 실존3 08.17 21:22 272 0
이도윤이 와이리 로맨티스트야1 08.17 21:21 149 0
최~ 강~ 삼성 구자호우!!!! 08.17 21:21 45 0
송성문 바지는 거의 레깅스인데…?18 08.17 21:19 502 1
나 보린데 김상수 선수 공 던지는 거 처음보거든?6 08.17 21:19 235 0
아 오늘 경기 왜케 루즈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3 08.17 21:18 230 0
우리 팀 투수들만 이러니..5 08.17 21:18 180 0
그래 라온이 누나도 솔리런 싫겠지9 08.17 21:17 370 0
오늘도 기롯삼한 동반승리 가보자고16 08.17 21:17 262 0
와 나 진짜 처음으로 택연이 공던질때 손떨림13 08.17 21:16 529 0
ㅃㄹ 어떤 팀이라도 도파민 도는경기 제발4 08.17 21:15 231 0
문동주 김서현 김택연이 한 팀에 있으려면24 08.17 21:14 513 0
이제 어디 봐야돼?6 08.17 21:14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