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중에 3번은 집와서 펑펑 우는듯.. ㅋ 특히 나이있을수록 30~40대? 더 짧게 자름 그정도 짬바면 길이감각 자라고도 남았을텐데 손님머리를 가발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뭔지 지맘대로 자르는 심리를 모르겠음 조금 자른다고 하면 꼽주는거까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