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나가는얘기로 뭐 좋아한다 얘기했었는데
며칠있다 스윽 주더라고
자기가 그 가게 종종 간다면서 넘 자연스럽게 줬어ㅋㅋ
비싼거아니고 만원이면 사는거긴해,,
인간적호감인걸까 급발진인걸까
안지는 좀 됐는데 최근에야 약간 가까워진 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