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테일즈런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점프 없어짐???

추천


 
런너1
점프 없어지긴 했는데 블루 머리는 댐
26일 전
런너2
거긴 점프되더라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테일즈런너 얘들아 우리 잘하면 도라에몽 콜라보 올수도 있겠는데?8 09.12 22:32245 0
테일즈런너혹시 스토부 이관했는데 새계정을 생성하라는데 뭐야??9 09.12 19:19251 0
테일즈런너 테런 혹시 정병겜이야...?ㅠ6 09.12 21:46320 0
테일즈런너20명이서 하코 못하겠언 진심3 11:3844 0
테일즈런너테런 복귀 하려고하는데 원래 쓰던 계정 한겜이거든 ㅜㅜ 그냥 스토브 쓰던거로 첨부터..3 09.12 23:23156 0
이번 미솔로지 해왕 무조건 맞춰야해?2 16:10 63 0
복귀해서 성냥팔이? 처음해보는데1 16:09 19 0
설치부터 막혔다… 15:06 14 0
와 망했다...... 접은 사이 넥슨 테런 섭종했구나4 14:39 235 0
이관 캐시 받을라면 뛰어야 하는데 14:18 14 0
동트 원래도 싫어하는데 20명이서 억지로 달리니까 더 싫다 1 12:48 29 0
20명이서 하코 못하겠언 진심3 11:38 44 0
이관했는데6 11:12 38 0
수룡 어떻게 모으는거야??1 9:14 70 0
테런 복귀 하려고하는데 원래 쓰던 계정 한겜이거든 ㅜㅜ 그냥 스토브 쓰던거로 첨부터..3 09.12 23:23 156 0
친구추가 이벤트 안 하는 사람 있냐1 09.12 22:54 59 0
얘들아 우리 잘하면 도라에몽 콜라보 올수도 있겠는데?8 09.12 22:32 245 0
수룡 크라운이랑 날개 나왔던데 난이도 어때?4 09.12 22:01 102 0
테런 혹시 정병겜이야...?ㅠ6 09.12 21:46 320 0
스토브 이관한 사람들 이관 보상 받고 5000캐시 받았어?2 09.12 21:37 49 0
리그 재미없다4 09.12 21:05 70 0
테런 캐시 주는거 꼭 지금 받아야해? 09.12 20:57 24 0
문어아빠 레트로레이싱 어키해??3 09.12 20:48 39 0
아직도 게임이 잘 안되넹 09.12 19:22 18 0
혹시 스토부 이관했는데 새계정을 생성하라는데 뭐야??9 09.12 19:19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