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하..



 
둥이1
그래서 헤어졌어 난
2개월 전
둥이2
연하야? 내 애인도 애같은데
2개월 전
둥이3
연상 아니야? 남자는 얼마나 나이를 먹어야 애같지가 않냐.. 연하면 애같다고 생각하고 만나겠음..
2개월 전
글쓴둥이
덩갑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164 1:0127137 0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136 10.26 18:49302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스킨쉽 하는 도중에 애인이 갑자기61 0:2627911 0
이성 사랑방/결혼남편이 임신하고 나서 스킨쉽을 잘 안하는데56 10.26 23:1024037 1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44 9:5311499 0
엥 infp남자들 일로와봐 남익들도 와봐 14 10.26 00:59 104 0
연애중 속상한거 말할까 말까6 10.26 00:59 129 0
연애중 애인한테 이정도는 해줄 수 있지..? 부담스러운 거 아니겠지?ㅜ 10.26 00:59 65 0
동경인지 플라토닉 사랑인지 어떻게 구분함?14 10.26 00:56 153 0
하 걔가 너무 보고시퍼1 10.26 00:56 81 0
연애중 가성비연애하는데 갑자기 현타온다11 10.26 00:56 548 0
연애 상담이나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줘10 10.26 00:56 62 0
다들 데이트 중에 지인만나면 어떻게 해? 7 10.26 00:55 109 0
이별 몇개월돼야 괜찮아짐? ! ㅋ ㅋ17 10.26 00:54 206 0
남자들은 원래 별로 안이뻐도 늘씬하면 좋아하나?7 10.26 00:53 254 0
깨붙 여러번 했는데도 재회 후 일년넘게 사귄 둥 있어?3 10.26 00:51 99 0
자존감 높은 여자들은 하나 아니다싶으면 바로 헤어지더라 5 10.26 00:51 236 0
이별 뵌적도 없는 애인 부모님이 날 왜 예뻐하셨을까..?4 10.26 00:48 144 0
우와 짝남이 내 생일 외우고 있음 4 10.26 00:45 153 1
이별 ENFP 전애인인데 이거 답장 올까?17 10.26 00:45 302 0
애인 있는데 블로그 염탐하는 거8 10.26 00:40 145 0
애인 얼굴 너무 좋아해서 클남6 10.26 00:38 219 0
차단 자꾸 뒤로 미루는 이유가 뭐야? 10.26 00:36 29 0
이별 이별 다이어트 대박이다5 10.26 00:35 184 0
처음 본 이성에게 호감 가지려면7 10.26 00:34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