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북일고등학고 박준현



 
다노1
준현이 어서와라🩵
2개월 전
다노2
박석민아들 데리고오자
2개월 전
다노3
준현아 어서와라
2개월 전
다노4
그래 그럴려고 이러는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하트 관련 기사 13 11.09 11:403959 0
NC이렇게 호들갑 떨고 잔류엔딩이면 좋겠다 ㅋㅋ12 11.09 14:403850 0
NC갠쟈나.. 해외스카우터팀이 자신있다고 했어..10 11.09 14:073623 0
NC 뭐임 이거 하솜이6 11.09 13:31947 0
NC정신차리고보니 내야 리빌딩 잘된거같아5 11.09 22:06859 0
박민우 홈런 맷돌이 배트로 쳤대7 08.29 22:43 1402 0
강우콜드하라고 해서 죄송해요5 08.29 22:34 956 0
하트 맨날 온갖 하트 다 하는거 왤케ㅜ웃김3 08.29 22:30 170 0
진짜로 재열씨 마무리로 키워도 괜찮을거 같지않아?9 08.29 22:29 989 0
타팀팬인데 질문이 있어요..!6 08.29 22:28 204 0
오늘 직관 후기: 👍👍👍👍👍👍👍 1 08.29 22:22 98 0
제발 엔팍385 트윗 봐줘 다노들아3 08.29 22:19 229 0
박민우 캡틴 유니폼 사야겠다1 08.29 22:16 76 0
똑똑 건야행야를 외치러 왔어요🚪6 08.29 22:13 133 0
베상이는 경기 끝나자마자 스코어보드 기다리나2 08.29 22:11 86 0
재열씨 징짜 내년에도 봐야하는데 ㅜㅜㅜ1 08.29 22:08 74 0
하트 이거 반려돼지한테 프로포즈 한 거 아니야?12 08.29 22:03 1969 0
나한테는 영원히 마산아이돌은 박민우야 08.29 21:57 40 0
핱자님 탈삼진 1위🥺 08.29 21:56 24 0
박민우 ㅎㅎㅎㅎㅎㅎㅎㅎㅎ9 08.29 21:48 805 0
토일 선발 예정 아는 다노 있어..!?8 08.29 20:57 190 0
진짜 어떻게 이렇게 꾸준히 바보미가..11 08.29 20:53 1390 0
무관중운동이 저절로 되고 있는데?5 08.29 18:17 322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829.. 2294 08.29 18:15 10788 0
뎁스 꼬라지 ㄹㅈㄷ네7 08.29 17:33 8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5:40 ~ 11/10 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