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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린겔 효과 없었던 이유 알았다20 09.11 21:57 390 0
얼마 전에 아는 언니한테 카톡 차단당했는데1 09.11 21:57 28 0
핑크, 흰끼 안받는 여쿨라 립 추천좀ㅜㅜ20 09.11 21:57 21 0
요즘 땀이 너무 많아짐 09.11 21:56 19 0
나 진짜 얼마나 극 엔에프냐면4 09.11 21:56 30 0
원래 나이들수록 눈꼬리 올라가..?5 09.11 21:56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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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답장 뭐라 보내지,,,,2 09.11 21:56 106 0
나만 뭐 누구 닮았다 이러는거 스트레스받나8 09.11 21:56 52 0
나 맨날 발표 전이나 면접 전에만 긴장해서 자꾸 하품하는거 신기함 09.11 21:56 15 0
아이폰 일반 색상 처음 봤을때는 ㄹㅇ 띠용이였는데1 09.11 21:56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너무 속 좁지ㅠ 객관적으로 봐주라... 8 09.11 21:56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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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걸린 코로나로 아직까지 호흡기 치료 중인데... 09.11 21:56 14 0
자취익 ㄹㅇ배달이랑 외식 끊어야 될 거 같아2 09.11 21:55 36 0
친구가 고양이사진보내줬는데 너무귀여워ㅜ4 09.11 21:55 36 0
자세 바르게 하고 다녀라 .... 몸 신경 다 연결돼있어서 하나 고장나면 연달아 다..2 09.11 21:55 23 0
왜 내일 금요일이 아니고 목요일이야?1 09.11 21:55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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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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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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