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6 09.11 13:0055626 0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36279 0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8831 1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459 2
롯데 🌺 🌱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달글!! 🌱 🌺 3288 09.11 13:0321218 0
나 어떻게 생각해??3 09.11 21:5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좋아하는데 나한테 상처 준 말이 계속 생각나면 어떡해?5 09.11 21:50 135 0
와 9시 마감인데 손님 이제 가심3 09.11 21:49 44 0
계속 대기업에 미련생기는데 이정도면 그냥 다녀?? 09.11 21:49 14 0
요즘에도 핑크바지 입나???2 09.11 21:49 12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 됐는데 애인 생일이야 얼마가 적당해..?2 09.11 21:49 83 0
중국어 잘하는 익 있어?? 3 09.11 21:49 13 0
아니 이렇게 배고픔을 참아가는데 살이 안 빠진다고 09.11 21:49 14 0
남익들 여자들 반바지 입고 앉았는데 4 09.11 21:49 36 0
밖에서 피부 좋다는 말 듣는데 엄마가 화장 두껍고 진해보인다고 해서 자존감 뚝 떨어.. 09.11 21:49 15 0
경제력 차이 나는 친구랑 여행가는거 취소할까 6 09.11 21:48 29 0
7살짜리 꼬마한테 29살은 삼촌이라 불리는게 적절하겠지?1 09.11 21:48 14 0
아이폰 사전예약 하는 익들 7 09.11 21:48 119 0
돈 쓴것중에 제일 아까운거 있음???5 09.11 21:48 23 0
마른 애들 특3 09.11 21:48 52 0
나는 다이어트가 쉬웠던 게 냉동 닭가슴살 삶아 먹어도 맛있어서 금방 빠진 듯1 09.11 21:48 64 0
생활비 급한데 주택청약 3년된 거 해지해도 되려나?3 09.11 21:48 3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식으니까 내가 계산적으로 변하고 바라기만 하게 되는 거 같아2 09.11 21:48 80 0
공무원 현직들 질문 ㅠㅠ 09.11 21:48 36 0
집안차이 그리고 결혼.. 2 09.11 21:48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5:42 ~ 9/12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