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390 10.26 22:4548541 0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344 10:1225793 1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164 1:0127137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195 13:528382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6 12:113597 1
너무 더워서 옷 사고싶은데 송파 잠실 쪽에 옷 살만한곳 잇터??2 10.26 09:46 37 0
졸업하고 뭐했냐는 물음에 취준했어요 밖에 안떠올라 10.26 09:46 32 0
요샌 걸어다니는게 편하댜 10.26 09:46 16 0
엄마가 아빠랑 통화하다가 여자목소리 나왔다고 따짐 10.26 09:46 21 0
일찍 일어났구나 커리 먹고싶어서 배달앱 열었는데 아직 오픈 전이네2 10.26 09:46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00일 선물로 구찌 목걸이 받았는데 나는 캘빈 팬티 준비했어..4 10.26 09:46 274 0
파데 바를때 이순서맞아?1 10.26 09:45 26 0
알람 계속 울리는게 수면의 질에 영향을 많이 주나?1 10.26 09:45 23 0
부모님이 자주 싸우는집 있어? 10.26 09:45 13 0
다이어트하면 매일 0.n키로씩 빠지는게 맞는거야??3 10.26 09:44 65 0
눈썹 왁싱 , 피부과 이정도 하는거면 남자가 관리 하는건가?1 10.26 09:44 16 0
인기글 보고 깜짝놀랬네1 10.26 09:43 56 0
나 호주사는데 한국 친구들이 ㅋㅋㅋㅋㅋㅋ3 10.26 09:43 192 0
인디언보조개 생겼으면했는데 ㄹㅇ생김2 10.26 09:43 36 0
대형견 입마개 의무인 견종 좀 많아졌으면 좋겠다..ㅋㅋ 10.26 09:42 23 0
빵 세개를 카페에 쿠팡이츠 배민원으로 시키는 건 10.26 09:42 80 0
97익들아 99,00년생보면 어려보여??27 10.26 09:41 500 0
어제 외국인이랑 데이트햇는데 좋았따3 10.26 09:41 89 0
잘 때 이를 너무 꽉 깨물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치아가 너무 아픈데5 10.26 09:41 27 0
나 사귄지 일년안되는 남친이랑 동거하는데2 10.26 09:4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6:06 ~ 10/27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