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0l

진짜개웃기네

추천


 
투니1
웹툰 독백이나 대사같은 거 보면서 ㄹㅇ 소설 작살나고 기깔나게 쓰실 것 같앗닼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이런 대사를 생각하시지 햇던 적이 꽤 많앗엌ㅋㅋㅋㅋㅋ
30일 전
글쓴투니
지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날밤이 내가 다 긴장될정도야
30일 전
투니2
ㄹㅇ 개웃기고 글도 잘씀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최애커플 딱 세커플만 꼽아봐 48 09.16 18:153854 0
BL웹툰봄툰 다들 충전 했어? 10 09.16 19:36593 0
BL웹툰투니들아 소장작품 몇개야 ?7 09.16 23:24227 0
BL웹툰 머리만 덜렁 있는거 왜케 웃기지6 09.16 16:101091 0
BL웹툰엎질러진 피가 월요일의 구원자랑 같은 시간대인거지?5 09.16 23:58584 0
운이 이번화에서 ㅋㅋㅋ 3 08.26 23:00 247 0
하 오늘 원룸조교님 나오는 날인줄 알고1 08.26 22:56 58 1
일주일마다 돌아오는 내 생일 "월요일” 08.26 22:44 55 0
새구강이 너무 좋아 08.26 22:44 36 0
아 시금치 꽃다발 작가님 자꾸 줄듯 말듯 1 08.26 22:27 100 0
새구강 ㄹㅇ 달달하다 08.26 22:20 49 0
헐 울 강아디릉ㄹ 그림으로 볼수있다니.. 2 08.26 22:16 1862 0
새구강 오늘자 시집 다갔다..3 08.26 22:16 533 0
아 ㄹㅇ 새구강이랑 동형은 소장본 사고싶어... 1 08.26 22:15 89 0
슈가트랩 그림작가 좋아해서 보고는 있는데 08.26 22:06 114 0
작가님들이 못생긴거 마저도 너무 잘그리면 ㄹㅇ 힘들어3 08.26 21:33 122 0
물밤같은 맛도리 웹툰..공 눈깔도는거 맛집위주로요.. 08.26 21:23 61 0
강건마 웹툰 본사람5 08.26 21:19 780 0
이거 제목 뭐야?24 08.26 21:15 2764 0
징크스 피폐해?19 08.26 20:18 10847 0
선우가 유리한테 나가라고 하는 거 볼 때마다20 08.26 20:08 1951 0
김윤위 왜 이렇게 야하니...(약ㅎㅂ) 1 08.26 20:04 237 0
재벌이랑 경호원이랑 붙어먹는건 없나...13 08.26 16:30 2101 0
오늘도 금선 생각으로 하루를 삽니다 1 08.26 16:23 126 0
나 권유리 욕하는거 진심 좋아함 8 08.26 15:50 8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8 ~ 9/17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