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 자식 낳고싶었던거 아니다
사람들은 다 돌려받는데 난 뭔 죄를 지어서 자식들이 이모양이냐
희생하면서 열심히 키운 세월이 후회스럽다
이런 말도 다 들어봤니 취준생이면 다 겪는건가 진짜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