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건 운이고 어떤건 아니라는건 좀 말이 안맞고 일관성이 없다 느껴짐
가난 부모 그런것도 크지만 일련의 사건사고들 그 자리에 있었다는거 만으로 한순간에 목숨도 잃는데
우울증땜에 사는건 너무 힘들지만 죽음은 무섭다
사후세계를 믿어서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