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그냥궁금하다....아예안궁금해야정상같은데ㅜㅜㅜ



 
둥이1
굳이?…걍 니기분만 나쁘지
3개월 전
둥이2
미련있나보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9 11.19 09:5758992 0
이성 사랑방애인 워크샵가서 커플링 뺀거 따져라 참아라 58 11.19 13:3824330 0
이성 사랑방26살 여자면 22살 만날거 같아?? 54 11.19 09:238847 0
이성 사랑방나보다 능력 없는 친구가 예쁜 애인 만나서 너무 억울해43 11.19 12:5818710 0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59 11.19 17:2618756 0
연애중 안주 비쥬얼이 별로라 사진 안 보내는게 말이됨?? 1 10.05 23:42 82 0
대학원생들 연애 잘 시작해? 5 10.05 23:42 169 0
오늘 소개팅했는데 상대방 마음을 모르겠어5 10.05 23:40 224 0
여익들아 남자볼때 이름도 중요해?9 10.05 23:36 221 0
이별 너는 현실을 살고 10.05 23:36 92 1
연애중 일찍 결혼할 생각 없어도 애인 미래가 안보이면 헤어질거야? 6 10.05 23:34 151 0
왜 차인 사람이 다시만나고 싶으면 붙잡지 말라는 이우가 뭘까20 10.05 23:33 172 0
썸타고 첫데이트 밥값1 10.05 23:31 188 0
전화로 잘자 라구 하면 더 카톡 안 보내?4 10.05 23:30 151 0
infp가 말 걸거나 얼굴 한번 더 보려고 주변에 계속 있는거5 10.05 23:28 222 0
애인이 나한테 채팅앱 걸리고5 10.05 23:26 107 0
이별 진짜 연락 한 번만 오면 성불할 것 같다 5 10.05 23:26 161 1
이별 헤어질때 진짜 단호했던 사람한테 연락와서 재회한 사람 있어? 9 10.05 23:26 498 0
항공과, 무용과랑 썸 타고 승무원, 미코 출신, 비서 만난 적 있으면24 10.05 23:25 402 0
오랜만에 맘에 드는 사람 만났는데 고민이야5 10.05 23:23 224 0
애인이랑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나 요새 애인이랑 진도 나가는 꿈까지 꿈 하..6 10.05 23:22 372 0
남자들한테 인기없는 여자 외모 특징 뭐있어?64 10.05 23:20 49509 0
이별 헤어지고 본인이 여러번 징짜 구질구질 매달렷는데 14 10.05 23:19 304 0
한달도 안됐는데 헤어진 익들5 10.05 23:19 167 0
이별 그냥 나 안 좋아했던거겠지? 8 10.05 23:16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