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275 09.11 23:1729005 1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1681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166 09.11 21:341970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5719 0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11 09.11 23:4516507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너희 바꿀때 폰 색상 맨날 바꿔?20 09.11 02:26 270 0
93에게 96 또래로 보여? 8 09.11 02:26 144 0
복층사는 익 있어? 복층 올라오면 화장실 가고싶지않아? 09.11 02:25 18 0
이성 사랑방/ 이거 가망 없지… 1 09.11 02:25 174 0
생리를 하는데 정상적으로 살 수가 있나6 09.11 02:25 69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진짜 자주웃거든 근데 걔앞에서 못웃었음 09.11 02:25 75 0
비둘기좌가 누군가 했는데 09.11 02:25 49 0
나 김치찌개 엄청 잘끓이는데 8 09.11 02:24 86 0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왜 잘하는걸까?7 09.11 02:24 154 0
아 코수술 미루고 미루다 20대 후반됐다....6 09.11 02:23 274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상대방이 티 덜내면3 09.11 02:23 142 0
언니내왕 소설 보는 익들아 요즘 전개 ㅇㄸ? 09.11 02:23 13 0
구의증명 잼나게 봤는데 책 추천 해주랑...!!! 09.11 02:23 21 0
다이어트 감량기는 한달에 일주일밖에 안되는거같아 09.11 02:22 34 0
트레블월렛 카드 신청했는데 불안하다..ㅎ26 09.11 02:22 3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옷살 때 넘 귀여움 09.11 02:22 96 0
옷 살말 골라주라!!🙏🏻 6 09.11 02:22 249 0
이불 미리 바꿀 걸..... 1 09.11 02:22 45 0
얘두라... 아이폰16 vs 아이폰15 프로 09.11 02:22 62 0
고민(성고민X) 익들이 내 상황이라면... 09.11 02:22 2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0:20 ~ 9/12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