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각하게 누가 절벽에서 밀것같은 기분 듦…..
근데 남들은 그렇게 안느낄것같고 공감 못할것 같아서 말 못하것다… 오히려 내가 쓰레기라고 그럴지도 모르고… 난 진짜 비참한데
중2병 아님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