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ㅈ어야 썸이다 << 이거 동의하니?88 09.11 17:4139928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70 09.11 21:1329501 0
이성 사랑방28 모솔 남익인데 이유가 뭘까.....66 09.11 12:1523762 0
이성 사랑방MBTI 과몰입들만 컴컴) 거르는 이성 mbti 있니? 76 3:066807 0
이성 사랑방둘중 어떤사람이 더 잊기 힘들어?39 09.11 13:1311701 0
연애중 나 너무 예민하지...?ㅠ2 09.10 23:00 124 0
어쩌다가 애인이 새벽 3-4시까지 술마시는건 이해해야겠지?11 09.10 23:00 142 0
여익들아 이런건 충격요법도 아니고 뭐야? 09.10 22:59 47 0
장거리 됐는데 요즘 부쩍 더 결혼하고 싶어... 09.10 22:58 54 0
이별 헤어지고 언팔이든 뭔갈 한거면 재회 가망 없는건가?11 09.10 22:57 286 0
애인의 이성 직장동료가 신경쓰여7 09.10 22:57 123 0
썸 처음인데 원래 이래...? 09.10 22:55 104 0
이별 이번 연애하면서 날 너무 놓고 지냈던 것 같아 8 09.10 22:54 143 0
계속 혼자만 연애하는 느낌이 들었던 때 있어 ? 3 09.10 22:53 94 0
외모가 내취향인거 빼고 다 안맞는 사람이면 어떡해여함…?ㅜ 4 09.10 22:52 81 0
일상공유를 안하는 애인..17 09.10 22:51 262 0
외적인게 생각보다 중요하구나 2 09.10 22:51 130 0
연애중 애인이랑 내일 만나기로 한 날인데 오늘 싸웠구든 7 09.10 22:50 99 0
이별 장기연애 하다가 헤어졌는데 연락왔어 15 09.10 22:47 280 0
본인표출애인이 날 못믿어 조언 좀 부탁해 ㅠㅠ 6 09.10 22:46 59 0
잠수이별한 회피형이 미련 있으면1 09.10 22:46 55 0
연애중 지금 연애중인 익들은 애인이 운동 모임 같은 거 나가도 괜찮어? 4 09.10 22:42 70 0
이런 말은 예의상 하는 거야?2 09.10 22:42 93 0
택배일 도와달라는 애인 어떻게 생각해 1 09.10 22:42 44 0
연애중 내 애인 isfp가 아니라 istp이네.... 12 09.10 22:41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8 ~ 9/12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