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생산적인 취미 엄청 많고 야망 넘치는 사람 부담스럽더라고 쉬는 날엔 놀기만 하는 나를 한심하게 볼 것 같고..
암틈 그래서 나랑 비슷한 사람을 만나봤는데
너무~~ 너~~무 아무것도 안 해서 역으로 한심하더라... 주말에 나 안 만나면 진짜 누워만 있고 잠만 자서 할 말이 없어 뭐하냐고 물어볼 때 네생각 이러는 것도 짜증나서 헤어짐
예전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