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내가 비만이긴하지만 4일동안 약 3kg 빠짐 오...

식단이 확실히 중요하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6 09.11 13:0055309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364 09.11 11:2269399 1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36267 0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8828 1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451 2
폴로 후드티 뭐가 더 예뻐...? (사진 있)10 1:43 175 0
추석 지나고 기온 확 내려가네 ㅋㅋㅋㅋㅋㅋㅋ3 1:43 254 0
추석때 추울 줄 알았는데 ㅋ 해수욕장 물놀이 해야겠다 1:43 11 0
약 안먹으니까 잠안옴.... 1:43 1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7 1:43 206 0
헬스 피티 받으면 헬트가 대쉬할거 같아서 안받음1 1:43 35 0
이성 사랑방 너넨 어떨때 짝사랑 접어????4 1:43 109 0
소설이나 만화에서 '준희'라는 이름의 여캐면 어떤 이미지 떠올라?5 1:42 26 0
이성 사랑방 27인데 가볍게 만날 나이는 지났지??8 1:42 135 0
아트박스 구경하는데 새삼 풍요로움을 느꼈어 1:42 19 0
친한친구가 이해가 안되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판단좀 해줄 수 있니 나 진짜 돌겠어13 1:42 148 0
중국에서는 바닥에 앉을때 다리 어떻게 해? 1:42 12 0
여름뮤트는 렌즈 브라운이야 그레이야??3 1:42 21 0
전산회계 2주공부로 어렵겠지...ㅠ 3 1:42 52 0
아 겁나억울해 2주동안 몸 여기저기 가려웟는데 1:42 78 0
무리 4명 넘어가면 안 맞는 친구 있음 29 1:41 497 0
짜파게티 먹말?11 1:41 25 0
생리전 식욕폭발 어캐 참아? 난 배고파서 잠도 안와13 1:41 26 0
집근처 헬스장인데 트레이너들 다 그거 없음6 1:41 60 0
그 회사분들한테 사소한 간식 드릴때 어떻게 드려야 해?6 1:4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