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잡담] 네일 만-족 | 인스티즈

이젠 심플 이즈 더 베스트야



 
익인1
우앙 이뿌다!
2개월 전
글쓴이
고마버 나도 기분 좋다
2개월 전
익인2
깔끔한게 제일 예쁨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최고야.... 돌고 돌아 깔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688 10.26 15:1269230 1
KIA/장터미쳤다 김태군 홈런쳤대.. 그래서 여는 장터 153 10.26 15:137519 0
일상아 짝녀 단발할거래 아아아아ㅏ아115 10.26 18:4718129 0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123 10.26 22:459445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6 10.26 16:3241952 0
이 자켓 약간 비비안웨스트우드 느낌나고 귀엽지 않니 ㅎㅎ..3 7:39 530 0
아 진짜 생리 안하는거 짜증난다1 7:38 30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이랑 술 마셨는데3 7:38 112 0
번장 개짜증나.. 7:38 31 0
이거 어느나라 말이여?????? 뭐라는거야? 7:37 46 0
도쿄여행 후기2 7:37 176 0
오늘 생일인데 4 7:35 25 0
출근하러 나왔는데 버스에 나혼자 밖에없음 7:35 27 0
지금 후쿠오카 성수기시즌이야????? 7:34 29 0
영어이름 ju 어때2 7:34 36 0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알바를 못 구하겠어 8 7:33 64 0
이성 사랑방 신사술집거리 번따는… 믿으면 안되는걸까2 7:32 88 0
토익 대기타고있는 사람? 7:32 41 0
불닭소스에 생크림넣고 파스타해먹으면 맛있겠다2 7:32 24 0
하… 친구무리 안에서의 관계… 이거 누가 내 심리좀 알려줘… 극복방법이.. 22 7:29 556 0
밤샌 사람??2 7:29 35 0
교회가 진짜 속물 이미지야⁉️⁉️22 7:27 325 0
못생겼다 진짜12 7:27 487 0
깁스하고 학교가면 관심 엄청 받더라 7:26 23 0
Hpv 고위험군23 7:25 35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8:54 ~ 10/27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