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6 09.11 13:0055309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364 09.11 11:2269399 1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36267 0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8828 1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451 2
지금 반팔 사긴 좀 그런가1 3:49 23 0
군인 되고싶다 3:49 11 0
나 스트레스 받으면 혼자 엄청 크게 욕하는데1 3:48 11 0
힙합 비둘기에게 영상통화오면 받을거야?3 3:48 45 0
말랑하게 생겼다가 무슨뜻이야?7 3:46 75 0
쌍수하면 이쁘겠다는 말이5 3:45 39 0
개성있게 이쁜 얼굴이 도대체 모지14 3:44 112 0
아 배달 시켰는데 콜라 터졌어 3:44 14 0
릴xxxx 처럼 생기고싶다15 3:43 161 0
첫인상은 조용하게 보는데 좀 지내다보면 주변에서 편하게 생각하는 이유 뭐야??1 3:43 15 0
찰스엔터 개웃기다 3:43 9 0
사는 게 기빨린다2 3:43 16 0
방구 뀌다가 똥나옴...설사 아니고9 3:42 92 0
나랑 거리두려는건지 봐주라 3:42 12 0
근데 후면카메라랑 거울이랑 머가 실물에 더 가까워 진짜12 3:41 168 0
나 이제 진짜 하고싶은거 하고싶어서 편입하려고하는데3 3:41 15 0
암만 생각해도 내 성격 이상한 듯? 그냥 자주 그런 생각이 들어1 3:40 22 0
부부 육아휴직 2년 중에 남성이 6개월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못박으면 파.. 3:39 19 0
개인주의인 사람들 보면 좀 특이하다고 생각돼?10 3:39 88 0
맺고 끊는 인연이 많으면 문제 있는거야?1 3:39 2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4:42 ~ 9/12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